퇴사 · 모든 회사 / 모든 직무
입사 5개월 조금 지난 신입입니다.. 계약직으로 서류상 되어 있어 이를 오히려 역이용해서 1년만 다니고 퇴사하여 조금 휴식기를 가지고 다시 원하는 분야 쪽으로 취업을 하려 했습니다만.... 요즘따라 너무 회사가 싫습니다... 출근하려고 오전에 일어나면 속도 너무 안 좋고.. 퇴사 하고 싶다고만 계속 생각하는 것 같습니다... 그래도 꾹 참고 다니는게 맞을까요..?
2025.0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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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는일이 볼트 조립이 대부분이라면 그걸 설비 경험으로 녹일수 있을까요 협업 말고 실질적으로 설비에 관해 쓸만한 이야기가 없지 않을까 생각이 들기도 합니다. 현재 산학인턴 지원을 했지만 나이도 좀 있고 결국 설비쪽으로 진로를 잡았는데 설비 경력, 쓸만한 경험이 없어서 지원한거라 마음에 좀 걸립니다. 직무가 자동차 제조라인으로 돼있습니다.
안녕하세요 현재 27 여자이고 화학 관련 학과 졸업 후 곧 회사 입사를 앞두고 있습니다! 근데 이 회사가 연봉이 제가 생각한 기준치보다 많이 낮고 잡플래닛 리뷰가 좋지 않아서 고민입니다. (3000초반 포괄, 평점 2.1 정도) 인턴+계약직 합쳐서 약 2년 정도 경험이 있고 계약직 끝나고 4개월 정도 지났는데 취업이 어려운 상황에서 일단 다니면서 준비를 해야할까요..? 괜한 근자감으로 더 좋은 회사 다닐 수 있을 것 같은데 싶다가도 취업난이니까 일단 다니는게 나을 것 같기도 하고 갈팡질팡입니다... 의견 부탁드립니다!!
작년 9월 퇴직한 후 재취업에 도전한지 1년이 다 돼가는 취준생입니다. 최근 취업 시장이 어렵다지만 서류 단계부터 불합격이 많았고 공백기도 길어지며 취업에 대한 불안감이 더욱 커지고있습니다. 현재 제 스펙이 부족한지 다른 준비할 부분이 뭐가 있을지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스펙- 28/남 지거국 기계공학과 학점 3.92 전공 3.94 교내수상 1회 어학: 토익스피킹 IH 140 자격증 : 일반기계기사, 건설기계설비기사, 컴활1급 인턴: 대기업 생산관리 인턴 4개월 대기업 생산기술 인턴 2개월 경력: 자동차 1차 협력사 공정기술 9개월 -지원 희망 직무- 공정기술, 생산관리, 품질관리 많은 조언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하는일이 볼트 조립이 대부분이라면 그걸 설비 경험으로 녹일수 있을까요 협업 말고 실질적으로 설비에 관해 쓸만한 이야기가 없지 않을까 생각이 들기도 합니다. 현재 산학인턴 지원을 했지만 나이도 좀 있고 결국 설비쪽으로 진로를 잡았는데 설비 경력, 쓸만한 경험이 없어서 지원한거라 마음에 좀 걸립니다. 직무가 자동차 제조라인으로 돼있습니다.
안녕하세요 현재 27 여자이고 화학 관련 학과 졸업 후 곧 회사 입사를 앞두고 있습니다! 근데 이 회사가 연봉이 제가 생각한 기준치보다 많이 낮고 잡플래닛 리뷰가 좋지 않아서 고민입니다. (3000초반 포괄, 평점 2.1 정도) 인턴+계약직 합쳐서 약 2년 정도 경험이 있고 계약직 끝나고 4개월 정도 지났는데 취업이 어려운 상황에서 일단 다니면서 준비를 해야할까요..? 괜한 근자감으로 더 좋은 회사 다닐 수 있을 것 같은데 싶다가도 취업난이니까 일단 다니는게 나을 것 같기도 하고 갈팡질팡입니다... 의견 부탁드립니다!!
작년 9월 퇴직한 후 재취업에 도전한지 1년이 다 돼가는 취준생입니다. 최근 취업 시장이 어렵다지만 서류 단계부터 불합격이 많았고 공백기도 길어지며 취업에 대한 불안감이 더욱 커지고있습니다. 현재 제 스펙이 부족한지 다른 준비할 부분이 뭐가 있을지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스펙- 28/남 지거국 기계공학과 학점 3.92 전공 3.94 교내수상 1회 어학: 토익스피킹 IH 140 자격증 : 일반기계기사, 건설기계설비기사, 컴활1급 인턴: 대기업 생산관리 인턴 4개월 대기업 생산기술 인턴 2개월 경력: 자동차 1차 협력사 공정기술 9개월 -지원 희망 직무- 공정기술, 생산관리, 품질관리 많은 조언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답변 4
멘티님, 현재 스트레스가 심한 상황이지만 계획하신 1년 근무 목표가 뚜렷하다면, 남은 기간을 조금만 더 버티면서 다음 단계를 준비하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계약직 경험도 이직 시 충분히 의미 있는 이력으로 활용할 수 있고, 갑작스러운 퇴사는 휴식과 재취업에 심리적 부담을 줄 수 있어 현실적인 계획이 필요합니다. 다만, 건강이 지나치게 악화된다면 상담이나 주치의와의 상담을 병행하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앞으로 남은 시간 동안 아래의 나만의 작은 목표나 퇴사 후의 준비 활동에 집중하면서 버티는 힘을 분산시켜보세요. 꼭 멘티님의 마음 건강을 가장 우선순위로 두시기를 바랍니다. 채택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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